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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보건소, 산후우울증 예방관리 사업 시행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8-01-12 09:23

충북 음성군보건소./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음성군보건소가 산후우울증 예방으로 건강한 육아의 성장발달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임신·출산부를 대상으로 산후우울증 예방관리 사업을 시행한다.
 
산후우울증은 10~15%가 출산 후 10일부터 1년 이내에 발생하며 산모 본인의 고통과 기능저하뿐 아니라 자녀의 성장발달, 배우자에게까지 부정적 결과를 초래한다.
 
또한 관리되지 않으면 심각한 산후우울 장애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어 세심한 관찰·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군 보건소는 임신·출산부를 대상으로 산후우울증 선별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선별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판정 시 음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추후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보건소 또는 각 읍?면 보건지소에 방문하면 한국어판 에딘버러 산후우울증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임신·출산·육아 공식포털사이트(아이사랑 www.childcare.go.kr)를 통해 자가 산후우울증측정도 가능하다.
 
김홍범 군 보건소장은 “산모의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돕기 위해 산후우울증 예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적기에 산후우울증 검사를 지원하고 관리해 건강한 가정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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