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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괴산군 사리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완태)가 면사무소 이회용 주무관(왼쪽)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주무관은 증평군과의 인사교류 차원에서 파견됐다.(사진제공=괴산군청) |
충북 괴산군 사리면사무소 직원들이 잇달아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들 중에 증평군과 인사교류로 파견된 직원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괴산군에 따르면 사리면 이장협의회(회장 김운경)가 지난 9일 회의를 열고 그동안 특유의 사교성과 탁월한 업무 추진으로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에 기여했다면서 이 면사무소 총무팀 이다빈 주무관을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11일에는 민원팀 이회용 주무관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완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회용 주무관은 증평군 도안면과 괴산군 사리면 간의 인사교류로 지난해 1월부터 민원팀에서 파견근무하면서 주민들에게 항상 친절한 미소로 따뜻한 감동 행정을 펼친 점이 높이 평가돼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이회용 주무관은 “1년간 근무하면서 업무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며 “특히 주민들로부터 영원히 잊지 못할 특별한 상을 받고 떠나게 돼 매우 감사하고 미안하다”고 말했다.
조창희 사리면장 직무대리는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열심히 일한 직원들을 위해 값진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사리면민들이 항상 체감할 수 있는 감동이 있는 행정을 펼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