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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신라대학교에서 대전시교육청이 '2018 중등교장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
대전시교육청은 11~12일 부산 일원에서 '2018 중등교장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18학년도 교육 분야 국정과제 및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설명을 통해 정책 방향을 공유, 새로운 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는 부산 지역 중학교,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3곳을 방문해 박경옥 부산개금고등학교 교장의 학교 경영 사례를 청취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후 2018학년도 중등 주요업무계획 및 교육부 정책을 안내, 학교급 및 학교 유형에 따라 학교교육 발전 방안에 대한 분과별 토론이 펼쳐졌다.
이날 토론에서 나온 여러 제안과 발전 방안들을 수렴, 2018학년도 사업별 세부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 2017학년도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에 선정된 중학교 2개교와 고등학교 2개교의 학교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 학생 맞춤형 학교교육과정 편성?운영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역설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김상규 교육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2018학년도 대전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 진학교육 실현을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논의된 여러 의견들을 수렴해 학교현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교육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