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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전통의약 기술연구원(ITMT)의 에르덴치멕 추룬바타르를 비롯한 연구원 3명이 한약진흥재단 품질인증센터에서 품질관리 실습교육을 받고 있다.(사진제공=한약진흥재단) |
한약진흥재단(원장 이응세)은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WPRO)에서 한약의 품질 및 안전성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한약 품질관리체계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선정된 몽골 전통의약 기술연구원(ITMT)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연수는 지난해 12월23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한약진흥재단 품질인증센터(센터장 원재희)에서 진행되고 있다.
연수에는 몽골 전통의약 기술연구원(ITMT) 에르덴치멕 추룬바타르를 비롯한 연구원 3명이 참여해 한약재의 품질 평가를 위한 시험검사 실습 연수를 받고 있다.
한약진흥재단은 이번 몽골 연구원들의 한약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정밀검사 및 위해물질 분석을 실습 교육함으로써 한약재 제조업소의 품질관리 업무의 역량 강화를 통해 한의약 시장의 세계화를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몽골 연수생들은 다음달 11일까지 7주간의 교육을 수료하고, 식약처 생약연구과에서 교육 받을 예정이다.
몽골의 전문검사기관(GASI) 분석가 트세렌치멕 쏙투 연수생은 "한의약 산업을 대표하는 한약진흥재단에서 연수를 받게 되어 기쁘다"며 "공인시험검사기관에서의 현장실습 경험이 몽골의 시험실 규정과 지침, 분석방법을 마련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응세 한약진흥재단 원장은 "이를 계기로 우리 재단은 WPRO 전통의약 분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한의약 관련 국제적 인프라구축을 통한 한의약의 세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약진흥재단 품질인증센터는 식약처의 한약재 GMP 제조업체 품질관리자 교육을 2년간 진행했으며, 영문 교육교재를 제작하는 등 의약품 시험검사기관으로 전문성과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