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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장터 치매예방카페 '별고을 청춘다방'으로 새롭게 태어나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8-01-12 11:32

성주전통시장 내 치매예방카페 '별고을 청춘다방'.(사진제공=성주군청)

경북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성주전통시장 내 치매예방카페가 '2017년 행정안전부 국민디자인 과제'로 선정돼 치매예방을 위한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고 12일 밝혔다.

치매예방카페에 냉.온수기, 발마사지기 등의 편의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치매어르신들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또한 '치매'라는 단어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LED 전광판을 설치, '별고을 청춘다방'으로 카페 명칭도 변경하는 등 치매예방카페 내.외부 환경개선으로 지역주민 누구나 방문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2018년 무술년에도 주민 생활터인 전통시장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치매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치매환자나 가족이 편견 없이 존중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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