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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구 중앙동 새마을단체, 대학생 봉사자와 함께 취약세대 주거환경개선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8-01-12 13:11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협의회장 이한석, 부녀회장 이경옥)는 11일 ‘홀몸노인 사랑잇기’의 일환으로 홀몸노인 세대에 리모콘으로 소등이 가능한 LED 등을 설치하고 창문에 보온 에어캡을 부착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창원시Y-SMU대학생포럼(회장 김도협) 학생들도 함께 참여, 홀몸노인과 저소득가정 등 10세대를 대상으로 LED 등을 설치하고 유리창에 방한 에어캡 부착을 도왔다.

특히 중앙동 새마을부녀회는 추운 날씨에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을 위해 떡국을 끓여 대접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노인들은 “거동이 불편해 불 끄러 일어나는 것도 큰 일 인데 아주 편하고, 창문 보온으로 따뜻하고 난방비도 아낄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중앙동 새마을단체는 1년 동안 바자회와 새마을CMS후원금 등으로 기금으로 마련해 홀몸노인 사랑잇기 LED등 설치사업을 해오고 있다.

공장직거래로 LED 등을 구입, 회원들이 직접 설치하는 방법으로 구입단가를 낮춰 더 많은 세대에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고 있다.

이한석 협의회장은 “오늘 행사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중앙동주민센터와 창원시 Y-SMU대학생포럼 자원봉사자들, LED등 구입에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추운 겨울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도록 더 많이 둘러보고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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