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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1층 회의실에서 대전시교육청이 '학생 해외봉사활동 원정대' 2차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
대전시교육청은 15~19일 28명으로 구성된 해외봉사활동 원정대가 베트남 다크롱으로 봉사활동을 떠난다.
12일 시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016년 1월 학업중단 위기극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꿈과 희망을 갖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 참가 학생들의 자기 성장을 도모하는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해외봉사활동 원정대는 ▲학업중단 위기극복 학생 ▲학업중단 예방 우수사례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학생 및 인솔교사 ▲시교육청 관계자 ▲NGO봉사활동 담당자 등 모두 28명으로 구성됐다.
원정대는 첫 날 크롱클랑 중학교에서 ▲울타리 보수 ▲울타리 도색 ▲꽃 심기 ▲벽화 그리기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 현지 학생들과 직접 예·체능 활동을 하며 전통놀이를 배우며 상호 이해와 존중의 태도를 배울 계획이다.
또 둘째 날은 코크마을 초등분교 완공식에 참석해 ▲현판제막식 ▲기념식수 ▲선물전달 ▲점심 나눔 봉사활동 등을 진행, 코크마을 초등분교와 크롱클랑 중학교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휴대용 구급함(160개) ▲티셔츠(200벌) ▲목걸이 볼펜(900개) ▲축구공(10개) 등을 전달 한다.
설동호 교육감은 "이번 해외봉사를 통해 학생들이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크마을 초등분교는 시교육청과 월드비전의 업무협약으로 ‘사랑의 빵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학교 모금액을 지원해 건축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