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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지방산림청 전경.(사진제공=남부지방산림청)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조기발견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자체, 한국임업진흥원과 합동으로 항공예찰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다음달 12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예찰은 11개 시·군 34만ha에 대해 실시하며, 백두대간 및 금강소나무 군락지, 피해 선단지 등 중요지역을 집중적으로 예찰할 계획이다.
발견된 고사목은 GPS좌표를 취득하고,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이 지상에서 정밀조사를 실시한 후 방제계획을 수립하여 전량 제거할 방침이다.
이완교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매개충(북방수염하늘소, 솔수염하늘소)이 우화하는 3월 말 이전 고사목을 전량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