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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문경제일병원과 상주시보건소 관계자가 업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박선신 간호본부장, 김민선 상주시보건소 마음건강담당 계장, 김상헌 병원장, 허진 상주시보건소 주무관.(사진제공=문경제일병원) |
경북 상주시보건소가 치매의심자의 원활한 검진을 위해 지난해 보다 병원 1곳이 늘어난 총 3곳으로 확대.운영한다.
상주시보건소와 문경제일병원은 11일 병원 별관 2층 병원장실에서 양 기관 업무협약을 맺고 치매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문경제일병원과의 협약은 문경시와 인접한 상주 함창.이안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서다. 상주지역은 적십자병원과 성모병원이 맡는다.
상주시보건소에서 1차 선별검사 후 의뢰 받은 치매의심자(인지저하자)를 대상으로 문경제일병원에서 치매진단 및 감별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김상헌 문경제일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행정구역상 상주시에 속하지만 실제 생활권이 문경시에 가까운 함창ㆍ이안지역의 주민들을 도울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