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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선문대 아산캠퍼스에서 열린 'Pride in 선문' 예비대학 행사에서 신입 유학생과 재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선문대학교) |
선문대학교가 11일 올해 신입 유학생을 위한 예비대학을 개최했다. 선문대는 지난해부터 내·외국인을 나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선문대 아산캠퍼스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Pride in 선문'을 주제로 선배 유학생의 대학생활 조언, 재학생과 보드게임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JTBC '비정상회담'에서 파키스탄 대표로 출연한 자히드 후세인도 이자리에 참석해 유학생활 성공 비법을 강의했다. 그는 선문대 한국어교육원 졸업생이기도 하다.
자히드 후세인은 "유학생 포럼이나 겨알서 외국인 협력, 한류 홍보 등 한국과 자국을 위한 글로벌리더 역할을 해야 한다"며 "좋은 리더가 되어 선문대를 빛내 달라"고 했다.
예비대학에 참석한 가몬 처녹(20.태국)은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싶어 글로벌한국학과에 입학했다"며 "낯선 환경에 적응하고 한국 학생과 소통하는 방법을 알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