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함안소방서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경남 함안소방서는 관내 복합건축물 20개소에 대한 소방시설 폐쇄와 피난·방화시설 훼손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시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불시 단속은 계속되는 대형 화재 참사에도 불구하고 복합건축물의 관계인들이 안전을 무시한 채 소방시설을 잠그거나 폐쇄하는 등 잘못된 관행으로 인해 발생할지도 모를 또 다른 대형 참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불시단속은 ▶자동화재탐지설비 정상작동 여부 ▶비상구 폐쇄 등 피난통로를 막는 행위 ▶긴급출동과 소방활동상 장애 요인 등을 집중 확인했으며, 이날 실시된 점검에서 총 8건(과태료 3건, 기관통보 1건, 조치명령 4건)을 적발했다.
함안소방서는 앞으로 ▶복합건축물 안전관리자 교육 ▶취약시설에 대한 현지 소방훈련 ▶불법 주정차 단속강화·소방차 길터주기 캠페인 등 유사 대형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복합건축물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