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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2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8-01-12 17:33

함박산 농촌테마공원 조감도.(사진제공=창녕군청)

경남 창녕군은 문화·관광, 지역개발, 보건복지, 산업경제 분야에 대해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2단계 경상남도 지역균형발전 개발사업 선정에 따라 올해부터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국도비 예산을 지원 받아 246억원의 창녕군 지역균형발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지역균형발전 주요사업은 창녕관문 주변의 주차난 해소와 만남과 소통의 공간조성을 위한 '내고향 베꾸마당 조성사업'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창녕천 고향의 강 조성사업 탐방로와 연결하는 사업으로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대하고 있다.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는 함박산 농촌테마공원 조성 계속사업 지원과  현대인의 스트레스 해소와 가족친화적인 목적을 두고 있는 남산공원과 둘레길 조성사업, 보물 제520호인 술정리 서삼층석탑 주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가족 공동체의 육아기능을 보완할 수 있는 종합적 양육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사업으로 9년 연속 인구증가시책에도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도비 보조사업인 창녕단감 유통·제조가공 활성화 구축사업은 경남도 약 10%에 달하는 창녕단감의 자립 기반구축으로 농산물 시장의 대외적 변화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오는 2022년까지 2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동력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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