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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ICE협회-여수시 지자체 MICE산업 육성 발전 위한 업무협약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8-01-12 17:40

MICE산업 육성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협회 특별회원 가입 방안 마련
한국MICE협회 로고.(사진제공=한국MICE협회)

사단법인 한국MICE협회(회장 김응수)는 전남 여수시(시장 주철현)과 12일 여수시청에서 MICE산업 육성 발전과 상호 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은 양 기관의 ‘국내·외 MICE 행사 공동 개발, 유치 및 개최’, ‘MICE산업 발전을 위한 홍보마케팅 공동 추진’, ‘특화 MICE 발굴 및 지속가능한 섬 관광 국제컨퍼런스 공동 추진’, ‘기타 MICE 산업발전을 위한 양 기관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한국MICE협회는 ‘MICE 발전 방안’의 일환으로 ‘MICE의 전국화’를 위해 지방 도시의 MICE 산업 발전을 위한 자문과 MICE 행사 유치 등 다방면으로 지자체를 지원해왔다. 특히, 도시마케팅을 전담하는 컨벤션뷰로가 없는 시·군 단위의 지방자치단체들은 협회를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마이스 교육을 받는 등 협회와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지난해 2월에 안산시와 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3개월에 걸쳐 MICE 교육을 진행했는데, MICE 및 관광 업무를 담당한 공무원 뿐만 아니라 MICE와 융복합 되는 건축, 도시계획, 녹지, 산업, 환경, 체육진흥, 교통정책, 다문화, 주택, 해양수산, 농촌, 식품, 문화예술, 일자리, 교육청소년 등 여러 부문의 담당 공무원이 참가해 MICE 기획과 마케팅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업계와의 교류 확대로 안산시 MICE 행사 유치 활성화 및 관심도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지난해 7월에는 전라북도 부안군에서 대학생과 MICE실무자 300여명이 참가해 지역 MICE콘텐츠를 함께 발굴하고 체험함으로써 실질적인 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8월에는 아태지역 15개국 청년들이 모여 ‘지속가능한 관광과 도시개발’을 주제로 인천 강화와 전북 김제, 전주, 군산, 남원, 부안, 고창 지역의 현장 조사를 통해 다양한 정책아디이어를 발표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각 시·군의 전략적 발전 방안으로 MICE 산업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표하고 있는 바, 한국MICE협회는 지난해 11월 3차 정기 이사회를 통해 지방자치단체가 특별회원 자격으로 협회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지난해 가장 적극적으로 MICE활동에 참가하였던 여수시가 지난 10일자로 지방자치단체로는 첫 번째로 특별회원에 가입신청을 했으며, 타 지자체들도 협회 가입과 소속 공무원들의 MICE교육을 적극 검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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