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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교육청 심벌./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도교육청이 올해부터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과정-수업-평가혁신 선도학교로 ‘수업나눔 행복학교’를 운영한다.
사업 첫해인 올해는 초등학교 12곳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1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수업나눔 행복학교는 교육과정과 수업을 연계해 구성하고 정규 수업 안에서 평가가 이뤄지도록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를 추진하게 된다.
특히 지역의 자연·인문·사회적 특성을 반영해 교육과정에 편성하고 수업은 교사 위주에서 학생참여 중심으로 진행한다.
또한 배움나눔터(수업분석실)를 조성해 수업나눔뿐만 아니라 인근 학교 교사들까지 참여하는 연수, 워크숍, 세미나, 협의회 등 교사성장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올해 사업비는 1억2040만원으로 도내 초등학교 12곳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선정 기준은 운영 계획의 목적 적합성, 실현가능성, 결과 활용의 적절성 등이다.
도교육청 박준석 유초등교육과장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생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수업나눔에 대한 긍정적인 학교문화가 조성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도교육청은 올해 수업나눔 행복학교의 운영 효과를 분석해 앞으로 선도학교 지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