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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남당-심동 간 도로 16일까지 통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8-01-13 08:59

자료사진.(사진제공= 서천군청)

충남 서천군은 지난 8일부터 내린 폭설로 인해 판교심동에서 비인 남당을 연결하는 남당-성산 간 북부간선도로 중 2.7km구간에 대해 오는 16일까지 차량을 통제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 구간은 강설로 결빙돼 차량 통행 시 사고 발생 위험이 커 통행제한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군은 교통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차량 통행을 긴급 제한했으며 통제구간 양쪽 입구에 차단시설 및 안내판을 설치해 차량을 우회 조치 중이다.
 
조남용 건설과장은 “강설 시에는 당해 구간을 통제해 차량을 우회하는 것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라며 “눈이 그치면 제설작업을 실시 할 예정이며 신속히 통제를 해제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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