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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공군작전사령관 이건완 중장은 중.남부 영공방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제11전투비행단(이하 11전비)을 방문해 전방위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혹한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임무에 전념중인 장병들을 격려했다. 사진은 이건완 중장이 비상출격을 위해 대기 중인 F-15K 전투기에 장착된 GBU-39 정밀유도폭탄을 점검하고 있다. GBU-39는 유사 시 적의 지하터널, 벙커 등을 관통 타격할 수 있다.(사진제공=공군작전사령부) |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4주 앞둔 12일 공군작전사령관 이건완 중장은 중.남부 영공방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제11전투비행단(이하 11전비)을 방문해 전방위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혹한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임무에 전념중인 장병들을 격려했다.
13일 작전사령부에 따르면 이날 이건완 사령관은 비행단장으로부터 주요현안을 보고 받은 후 예하 비행대대로 이동, 비상대기실을 방문해 작전 현황과 임무수행 절차를 확인하고 24시간 긴급 출격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조종사와 정비사들을 격려했다.
또한 적 도발 원점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장거리 공대지미사일 타우러스(TAURUS)의 무장 운용현황을 확인하며 작전대비태세를 집중 점검했다.
이건완 사령관은 비행단장을 비롯한 주요 지휘관.참모들과 작전요원들에게 “최근 15만 시간 무사고를 달성한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계속해서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완벽한 작전 수행 환경을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평창 동계올림픽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러낼 수 있도록 각종 도발 징후를 예의 주시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어떠한 도발도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군사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11전비 대비태세 현장지도를 마친 사령관은 공군공중전투사령부로 이동, 2.3대 공중전투사령관 이.취임식을 주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