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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발돋움

[울산=아시아뉴스통신] 윤서현기자 송고시간 2018-01-13 11:01

올해 ‘3D프린팅 수요 연계형 제조혁신 기술지원 사업’ 등 11개 사업 추진
울산시청 전경.(사진제공=울산시청)

울산시가 주력산업의 고도화와 제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산시는 12일 조선?자동차?바이오 등 3D프린팅 기술개발과 시제품 제작, 기업 기술지원, 기업 유치 등 생태계 기반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 ‘3D프린팅융합디자인학과 신설’과 ‘DfAM 경진대회’, ‘3D 프린팅 갈라 인’ 개최 등으로 국내 3D프린팅 선도도시임을 대내외적으로 알렸다.

글로벌 3D프린팅 R&D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미국 EWI, 영국 AMRC 분원 설립 유치와 센트롤, 캐리마, EN3, 이디 등 국내 선도기업, K-AMUG 협회 창립으로 3D프린팅 생태계 기반을 조성했다.
 
울산시는 올해 3D프린팅 육성을 위해 총 사업비 218억원을 들여 3D프린팅 수요 연계형 제조혁신 기술지원사업 등 11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선?자동차?에너지부품?척수 바이오 3D프린팅 응용 R&D 핵심 기술개발로 주력산업 고도화 및 제품의 고부가가치화에도 나선다.

산업용 3D프린팅 DfAM, 장비 운용, 안전 취급 등 전문인력 양성과 저변 확대를 위한 초중고 학생 및 전문 교사 3D프린팅 교육으로 4차산업 미래 인재 발굴 육성에도 나선다.

오는 9월에는 지난해 전국 최초 3D프린팅 응용 전기자동차 시연 등을 보인 ‘3D프린팅 갈라 인 울산’을 더욱 알차고 특색 있게 추진할 계획이며, 11월에는 세계적인 3D프린팅 전시회인 ‘Formnext 2018’에 울산기업 공동관을 운영한다.

김석명 울산시 창조경제과장은 “3D프린팅 산업을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시킬 것”이라며 “국립 3D프린팅 연구원 설립과 함께 울산 글로벌 3D프린팅 R&D 클러스트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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