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4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울진국유림관리소 40억 규모 산림사업 본격 착수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8-01-13 22:33

11일 산림사업 발대식...안전사고예방 결의대회 병행
11일 경북 울진국유림관리소가 국유림영림단 등 64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 산림사업 발대식 및 안전사고예방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사진제공=울진국유림관리소)

경북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갑일)가 11일 '2018년 산림사업 발대식 및 안전사고예방 결의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산림사업 수행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에는 국유림영림단 등 64명이 참여했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올해 총 40억을 투입해 숲가꾸기 2,007ha, 조림 174ha를 추진한다.

이는 여의도 면적(848ha)의 약 2.5배에 해당하는 규모로 산림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숲가꾸기 과정에서 생산된 원목 약 5000톤은 임업기계장비를 활용해 효율적으로 수집하고 목재자원으로 공급해 국산목재 활용에 기여하는 한편, 이용가치가 떨어지는 산물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의 땔감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또 2018년에는 단 1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짐하는 안전사고예방 결의대회를 갖고 투명한 행정을 위해 청렴계약 이행 서약서도 채택했다.

이와함께 열린혁신?규제개혁 과제 발굴 결의대회를 동시에 열고 산림사업에 대한 발전적 방향을 모색했다.

울진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사업은 숲의 다양한 기능이 최적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하고 나무를 고품질의 목재로 키워주며 일자리까지 만들어내는 효과가 있는 만큼 올해도 역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