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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이규일 신임 경북 봉화부군수가 석포면사무소를 방문해 현안사업 현황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제공=봉화군) |
이규일 신임 경북 봉화부군수가 11일 석포면을 시작으로 읍면 현지확인을 통한 군정 업무 파악에 나서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번 읍면 현지 방문은 읍·면의 중점시책과 주민숙원사업 등 주요현안 파악을 통해 업무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 부군수는 11일 석포면을 시작으로 소천면, 춘양면, 12일에는 물야면, 법전면, 봉성면, 봉화읍, 15일에는 재산면, 명호면, 상운면을 차례로 방문해 일반현황과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받고 소통의 시간도 갖는다.
특히 이 부군수는 전국 최초 산림복지지구, 공공임대아파트 건립 대상지, 한의약 특화산업 거점단지 등 주요 현안사업장 13개소를 비롯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산타마을, 목재문화체험장 등 군의 주요시설 6개소 현장도 함께 둘러본다.
앞서 이 부군수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군청 내 열린 소통공간인 '북새통 카페'에서 실과소별 담당으로부터 '산림휴양도시' 봉화건설을 위해 추진해온 군정 주요업무 전반에 대한 현황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2018년도 군정 주요업무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부군수는 "봉화는 풍부한 자연자원과 고유한 문화자원이 많아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군민들과 소통을 바탕으로 군정 주요 현안사항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산림휴양도시를 역동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