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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지역자율방재단, 안전사고 대비 ‘위험목 제거’ 구슬땀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8-01-14 08:56

탄부면 덕동리 일원서 민가에 인접한 위험목 베어내
충북 보은군 심벌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보은군 지역자율방재단(단장 황보 호)은 13일 재난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위험목 제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지역자율방재 단원들은 혹한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탄부면 덕동리 일원에서 민가에 인접하고 주민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위험목 제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도움을 받은 한 주민은 “나무가 지붕에 쓰러졌지만 마땅한 해결책이 없었는데 주민으로 구성된 지역자율방재 단원들의 도움으로 우려움이 해결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황보 호 보은군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예기치 않은 사고로 인명이나 재산상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위험목을 지속적으로 제거해 안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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