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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충북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농촌생활개선이란 명칭으로 진행한 전통된장 담그기 교육과정 중 장독에 메주와 함께 넣을 소금물의 염도를 측정하고 있는 장면.(사진제공=옥천군청) |
충북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과 농촌전통문화기술 습득을 위한 ‘농촌생활자원분야’ 일반과정 교육생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14일 옥천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일반과정 모집분야는 앙금플라워 기초, 전통된장 담그기 기초, 매듭공예 중급과정, 규방공예 기초(생활소품) 등 4개 과정으로 인원은 분야별 30명씩 모두 120명을 모집해 운영한다.
주민 참여율과 실용도를 높이기 위해 과정을 평소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과정 중심으로 편성하고 학습효과 제고를 위해 전년도에 비해 실습 비중을 강화했다.
옥천군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본인 부담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은 다음달부터 오는 5월까지 각 과정마다 모두 4회씩 운영할 예정이다.
수강 희망자는 군농업기술센터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과목별 교육일자, 세부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교육행사 분야를 참고하거나 군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043-730-4931~4933)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농업기술센터 김명자 생활자원팀장은 “농촌분야 실용교육을 통해 주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농촌생활개선교육이란 명칭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전통된장 담그기 기초, 야생화자수 기초, 저염장아찌 담그기 등 4개 과정을 모두 17회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