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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삼보산골마을’농촌체험휴양마을 선정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8-01-14 09:36

13일 열린 증평군 ‘삼보산골마을’ 농촌체험휴양마을 선정 현판식 모습.(사진제공=증평군청)

충북 증평군에 다섯 번째 농촌체험휴양마을이 탄생했다.
 
군은 13일 증평읍 죽리(이장 김웅회) 삼보산골행복누리센터에서 농촌체험휴양마을‘삼보산골 마을’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성열 증평군수를 비롯해 귀농귀촌협의회 회원과 마을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해 지역 특산물인 홍삼포크와 천연벌꿀을 활용한 소시지 만들기와 소시지 요리 및 시식 등 삼보산골 마을 대표 체험프로그램을 함께했다.
 
군은 삼보산골 마을의 농촌체험휴양마을 지정에 앞서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삼보산골 행복누리센터를 건립해 도농교류의 기반을 확보했다.
 
노후 주택 및 담장을 정비하는 새뜰마을 사업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볼거리를 조성했다.
 
또 지역행복생활권 연계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벌꿀을 활용한 각종 음식을 개발하는 등 내실 있게 농촌체험휴양마을의 기반을 마련했다.
 
증평군에는 이번에 지정된 삼보산골 마을 외에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계절?테마별 농촌관광코스 10선에 선정된 삼기조아유 마을과 정안 마을을 비롯해 상그린 마을, 장이 익어가는 마을 등 총 5개소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운영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삼보산골 마을의 농촌체험휴양마을 지정으로 증평을 찾는 방문객에게 더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시골마을의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차별화 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의 활력이 증진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의 농촌체험휴양마을에는 지난해 1만9662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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