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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조감도.(사진제공=안성병원) |
다음달 준공예정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안성시 당왕동)의 신축공사가 91.9%의 공정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14일 안성병원에 따르면 신축 병원은 연면적 2만9652㎡, 지하 1층 지상 6층, 308병상 규모다.
경기 남부에 위치한 유일한 지역거점 공공병원인 안성병원은 규모가 커짐으로써 다양한 진료과를 증설하고 전문의료진을 확보해 대학병원 수준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6인실 일반병실을 4인실 기준으로 운영해 입원환자에게 보다 쾌적한 병실생활을 제공하고 최첨단 의료시설의 보강으로 의료질을 향상 시켜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신축이전을 하면 지역 응급의료센터 및 1,2차 의료기관 역할로 저소득층, 새터민, 외국인 근로자등 사회안전망 진료와 함께 보호자 없는 병동운영, 농촌질환(농부증) 치료센터 운영, 말기암환자 완화 병동운영 등 지역주민이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병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김용숙 안성병원장은 “지역 내 유일한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 지역사회 응급진료기능, 특수계층 진료기능, 노인요양 진료기능, 정신.재활 진료기능 등 포괄적 진료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며 “지역주민의 건강보호에 앞장서고, 최상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실현할 것”을 약속했다.
김 원장은 또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기 위해 인근 큰 병원으로 가는 불편함을 해소시킬 것”이라며 “안성시민들의 신축병원에 대한 기대에 부응해 안성지역을 질병 없는 안성맞춤 건강도시로 구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