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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울진군이 지역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인재육성 프로그램인 '제13기 울진녹색농업대학' 교육생을 종전의 4개 과정에서 5개 과정으로 확대해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사진제공=울진군) |
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이 지역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인재육성에 적극 나선다.
울진군은 전문 농업인 육성프로그램인 '제13기 울진녹색농업대학' 교육생을 종전의 4개 과정에서 5개 과정으로 확대해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제13기 울진녹색농업대학'은 체리반, 사과반, 정보화반, 양봉반, 농산물가공반 등 5개 과정으로 과정별 20~40명씩 총 170명을 모집해 오는 3월 초 입학식을 시작으로 기술교육, 현장실습교육 등 연중 20회 100시간 이상 교육할 계획이다.
체리반, 사과반, 정보화반은 지난해에 이어 심화과정이며, 양봉반, 농산물가공반은 올해 신설되는 과정이다.
울진녹색농업대학 지원 자격은 신청일 현재 울진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1차 서류전형, 2차 현장심사 등을 거처 오는 2월 26일까지 최종 교육생을 선발한다.
교육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 읍?면사무소, 울진군청 홈페이지(www.uljin.go.kr)에서 입학원서를 다운받은 뒤 관련 자료를 첨부해 울진군농업기술센터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울진녹색농업대학은 지난 2006년도에 처음 개설해 지금까지 16개 과정에서 52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며 "앞으로도 신규, 심화, 전문화과정 등으로 수준별 세분화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