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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쌀 생산조정제’ 참여시 최대 400만원 지원

[경기=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기자 송고시간 2018-01-14 12:49

경기도가 논에 벼(쌀용)가 아닌 타 작물로 전환 재배시 1㏊(3천평)당 평균 340만원(작물별 280~400만원)의 지원금을 지원하는 ‘쌀 생산조정제’ 신청을 받는다.

기간은 1월 22일부터 2월 28일까지로 농지소재지의 읍.면.동사무소에 논 타 작물 재배 지원사업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사업대상자는 지난해 쌀 변동직접지불금을 받은 농지에 올해 벼(쌀용) 이외 다른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한 농업인(법인)이다.

농식품부와 경기도의 쌀 적정생산 정책에 따라 올해 논 타 작물 신규 전환(1,000㎡ 이상)의 경우 작물별 지원금을 전액 지원하고, 지난해 전환한 농지의 경우 올해도 타 작물 재배를 할 경우 지원금의 50%를 준다.

작물별로는 수입대체효과와 농산물 과잉생산 우려가 없는 조사료(사료용벼 등) 400만원, 일반작물(무, 배추, 고추, 대파, 인삼 제외) 및 풋거름(녹비)작물 340만원, 두류(콩, 팥 등) 28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작물별 최대 400만원 차등지원과 지난해 재배전환 농지 50% 지원금을 지급하게 된 것은 경기도와 농민단체의 건의사항이 반영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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