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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장욱현 영주시장이 부석면을 찾아 주민 불편사항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영주시청) |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오는 15~19일 5일간의 일정으로 올해 주요업무 보고를 시작한다.
이번 업무보고도 지난해 8월에 있었던 업무보고 방식과 같이 시장이 직접 해당부서를 찾아다니며 부서의 막내부터 과장까지 모든 부서원이 함께 참여해 한두 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자유토론 및 격의 없는 대화 형태로 진행된다.
지난 한 해 시는 '첨단베어링산업클러스터 조성'과 '중부권 동서내륙횡단철도'가 대통령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됐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경북 도내 최초로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는 등 '새로운 성장, 더 큰 영주'로 나아갈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잡았다.
또한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은 웰니스 관광 25선에, 죽계구곡은 '국립공원 힐링로드 10선에 뽑혀 대외에 힐링도시 이미지를 높였다.
영주시는 민선6기에 접어들어 부단히 노력한 땀의 결실로 첨단산업 도시, 혁신의 농업도시, 힐링관광도시,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로 변모할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영주시는 이번 업무보고에서 기회는 확신으로, 위기는 또 다른 기회로 전환할 구체적 실천 방안들을 심층적으로 고민할 예정이다.
장욱현 시장은 "찾아가는 업무보고 방식을 고수하는 것은 평소 눈을 맞추며 길게 이야기 나눌 기회가 부족한 젊은 직원들의 살아있는 생생한 생각과 참신한 제안을 공유하고 싶가 때문이다"며 "행정은 강물이 큰 파고 없이 유유히 흘러가게 하는 역할과 함께 걸림돌을 만났을 때는 지혜를 발휘하여 잘 비켜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