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4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선린대 안경광학과, 제30회 안경사 국가고시 100% 합격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이진우기자 송고시간 2018-01-14 16:54

선린대 안경광학과가 제30회 안경사 국가고시에 응시한 학생 전원이 합격했다.(사진제공=선린대학교)

선린대학교(총장 변효철) 안경광학과는 지난 12월 23일 시행된 제30회 안경사 국가고시에 응시한 학생 전원이 합격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 보건 의료인 국가시험원 지난 12일 발표 자료에 의하면 2017년 전국 안경사 시험 응시생 1787명 중 1338명이 합격해 전국 평균 74,9%의 합격률을 보였으나 선린대 안경광학과는 전국 평균을 넘어선 100% 전원 합격이라는 영광을 안게 됐다.

안경광학과는 지난 2010년도 포항?경주?동해 지역의 안경사 양성을 위해 만들어진 학과로 지역과 함께하는 '눈 건강 지키기 프로젝트 봉사활동'과 의료사각지대에서의 정기적인 '안보건 전문가' 활동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따뜻한 마음으로 세계를 향하는 실력 있는 안경사가 되자 라는 학과의 목표 아래 국제 및 국내학술대회에서 논문 발표와 우수 논문상 수상 등으로 전문성을 키워나가고 있다.

박경주 안경광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안경사 국가고시를 대비한 학과의 체계적인 지도에 잘 따라주었고 그 노력의 결과 '전원합격'이라는 기쁨을 가져다준 것으로 본다며 이러한 결실이 후배들에게도 좋은 본보기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