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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서흥마을, 친환경 생태마을로 ‘재탄생’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8-01-15 09:03

녹색숨터 서흥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 ‘준공’
14일 충북 충주시 목행동 서흥마을에서 녹색숨터 서흥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 준공행사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충주시청)

충북 충주시 목행동 서흥마을이 친환경 생태마을로 재탄생했다.
 
시는 14일 서흥 생태학습관에서 녹색숨터 서흥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 준공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길형 시장과 도·시의원, 마을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친환경 생태마을 조성을 축하했다.
 
시는 서흥마을을 친환경 생태마을 조성을 위해 5억원을 지원해 지난 2016년부터 2년에 걸쳐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
 
서흥창조적마을만들기추진위원회(위원장 이재홍)는 ‘생명이 숨쉬는 녹색숨터, 희망이 자라는 녹색숨터, 나눔이 있는 녹색숨터’ 비전 아래 생태공원과 산책로를 조성하고,지상 1층 99㎡ 규모의 생태학습관을 건립했다.
 
또한 주택의 지붕을 개량하고 낡은 담장은 철거하고 조경석도 설치했다.
 
마을주민들은 생태학습관이 마을을 찾는 사람들에게 생태공원과 연계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해 마을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과 함께 생태보존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장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길형 시장은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을 계기로 서흥마을이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전기가 되길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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