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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수창 한국안전지도사협회 대표./아시아뉴스통신DB |
한국안전지도사협회 (대표 채수창)는 지난 13일 아동청소년 안전지도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북구 미아동 안전캠프에서 2018년 전국 총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총회에 앞서 참석 회원들은 강북구청 보건소로부터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교육수료증을 받았다.
총회에서는 2017년 활동성과 및 회계상황을 보고하고 2018년 사업계획에 대한 승인을 했다.
협회는 올해 주요 사업계획으로 행정안전부에서 공인하는 국민안전 교육기관으로 지정받는 것을 최우선 목표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안전지도사 회원들이 각 교육기관 및 단체에 안전강사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으로 회원들의 안정적인 진로방향 모색과 회원확충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채수창 대표는 “국민안전교육진흥법이 시행됨에 따라 안전전문가들이 안전강사로 진출할 기회가 확대됐다. 안전강사로 진출해 대한민국의 안전을 한 차원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동청소년 안전지도사는 민간등록자격으로 지난 2015년 시행된 이래 현재까지 1000명 이상이 배출돼 아동안전지킴이, 통학로 안전점검, 안전강사로 활동 중에 있다.
다음달 10일에는 2018년도 첫 시험을 시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