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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정 사상 최대 규모 '325억' 노인복지에 투자…총예산의 9%'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8-01-15 10:41

기초연금·노인일자리·노인복지대학 등 40여개 사업 추진
초고령 사회의 효율적인 노인복지정책 추진 의지 돋보여
충북 보은군이 올해 전체예산의 9%인 325억원을 노인복지 분야에 투자하기로 했다.(사진제공=보은군청)

충북 보은군이 올해 군정사상 최대 규모의 예산을 노인복지 분야에 투자한다.
 
15일 보은군에 따르면 올해 노인복지 분야의 예산은 325억원으로 지난해 298억원 대비 8.6%인 28억원이 늘어난 규모다.
 
군 전체 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에 이른다.
 
보은군이 초고령 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보다 효율적인 노인복지 정책을 펼쳐 나가기 위해 지원폭을 더욱 늘려나가겠다는 군의 의지가 돋보인다.
 
사업유형별로는 기초연금지원사업(226억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29억원), 경로당지원사업(16억원) 등 모두 40여개 사업이 다양하게 추진된다.
 
이 밖에 노인의 사회활동 참여 욕구 충족과 평생학습 지원을 위한 노인복지대학 운영, 독거노인의 종합적인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노인돌봄서비스, 결식 우려 노인을 위한 무료급식사업 등도 함께 추진한다.
 
정상혁 군수는 "올해 보은군정 사상 최대 폭으로 노인복지 예산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100세 시대에 노인에게 적합한 공익 및 민간형 일자리 지원 사업을 발굴하는 등 노인일자리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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