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4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충북 옥천군,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 본격 가동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8-01-15 10:53

15일 위촉식 갖고 위촉직 위원 15명에 위촉장 전달
재난 시 인적·물적자원 동원, 인명구조·피해복구 활동
15일 충북 옥천군이 옥천군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갖고 위원회를 본격 가동했다.(사진제공=옥천군청)

재난안전 관련 민관협력기구인 충북 옥천군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가 15일 옥천군청 상황실에서 위원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옥천군은 지난해 10월 ‘옥천군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이날 위원과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 위원회는 김성식 부군수와 김성근 안전모니터봉사단장을 공동위원장으로 건축, 토목, 소방, 가스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의용소방대, 적십자봉사회 등 재난과 안전관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민간단체 대표 등 위원 17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2년 15명으로 당연직 위원 2명과 함께 민·관 협력 안전관리 체제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평상시에는 재난 및 안전관리 취약시설에 대한 모니터링과 각종 홍보캠페인에 동참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인적?물적 자원을 동원하고 인명구조 및 피해복구 활동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옥천군은 안전점검 정보공유 및 관련 민간단체의 육성·지원, 안전점검의 날, 안전문화운동 등의 재난안전 활동을 강화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과 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김성식 부군수는 이날 위촉식에서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 환경을 만들기 위해 민관협력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