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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 9일까지 충북 옥천군이 2018년도 강소농 희망 농업경영체를 모집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옥천군이 실시한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 심화교육 참여자들이 교육 후 포즈를 취했다.(사진제공=옥천군청) |
충북 옥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전귀철)는 작지만 강한 농업을 실천하는 ‘강농(强小農)’ 희망 농업경영체(농업인)를 모집한다.
15일 옥천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강소농은 ‘작지만 강한 농업’을 일컫는 말로 군농업기술센터는 해마다 강소농 농업경영체를 육성, 농가경영 개선 실천교육을 통해 자율?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성장 가능성을 갖춘 농업인으로서의 성장을 돕고 있다.
신청 대상은 강한 농업경영 의지를 갖고 지속적인 교육 참여와 함께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전업농 미만의 소규모 농업경영체다.
올해 모집 인원은 모두 40명 내외로 희망자는 다음달 9일까지 군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팀을 방문해 신청서 등을 작성, 제출하면 된다.
강소농 대상자로 선정되면 센터로부터 경영개선 실천교육, 가공·유통·마케팅·브랜드화 등 특성화된 교육, 농가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자율모임체 활동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농산물마케팅교육, 정보화교육 등 시대변화에 따른 농업트렌드에 적응하기 위한 특별교육도 편성해 농업인 자립역량 강화를 통해 농가경쟁력을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팀(043-730-4963)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구현 군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팀장은 “본인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갖춰 나가는 강소농들이야 말로 어려운 농업환경 속에 새로운 활력소”라며 “작지만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는 강소농 육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