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4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증평군 37개 농촌지도시범사업 12억3000만원 투입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8-01-15 11:41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선호)가 농촌지도시범사업을 통해 농업경쟁력을 확보를 도모한다.
 
농촌지도시범사업은 급변하는 농업환경변화에 대응하고 농산물생산기술 보급을 통해 농업현장에 맞는 실용화 기술을 발굴하고 이를 농가에 보급하기 위해 추진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보다 5개 사업이 추가된 37개 사업을 추진해 농가소득원 다양화에 중점을 두는 한편 전년도 7억8000만원보다 58% 증가된 12억3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기로 했다.
 
시범사업 분야는 ▶작물환경분야의 땅콩 등 소규모 주산지 연계 통합마케팅 전략시범 등 3개 사업 ▶원예특작분야 이상고온 대응 시설채소 온도저감기술시범 등 14개 사업 ▶축산분야 ICT활용 축사재해예방시스템 구축시범 등 6개 사업 ▶인력육성분야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 등 7개 사업 ▶생활자원분야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시범 등 7개 사업이다.
 
농업기술센터는 드론 활용 병해충 방제기술 보급과 지역 활력화 작목 기반조성, 이상고온 대응 시설채소 온도저감기술 시범사업, 특화작목 부가가치 향상 지원, 농업인 소규모 창업기술 지원 등의 신규사업을 통해 지역현황에 맞는 새 기술을 보급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효율적인 시범사업 운영으로 사업성과를 극대화하여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농촌지도시범사업 신청접수는 오는 31일까지 계속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