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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청청사(사진제공=태안군청) |
충남 태안군은 안전하고 청결한 화장실 조성을 위해 오는 4월까지 2억 5000만원을 들여 주요 관광지에 설치된 공중화장실의 시설개선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안면읍 꽃축제장 및 안면고 체육관 등 2개소의 공중화장실을 신축하고 두에기 체육공원 및 삭선 생태공원 등 2곳의 공중화장실을 교체하며 채석포항 화장실 1곳을 개·보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도민체전 태안 개최에 따른 지역 이미지 제고를 꾀하고 여성·아동·장애인 등 약자를 배려한 편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한편 군은 공중화장실법 시행령 개정에 발맞춰 올해부터 관내 77개 공중화장실 내 대변기 칸에 비치된 휴지통을 없애고 여자화장실에는 위생용품 수거함을 설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