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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하천구역 공작물 설치 단속 나섰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8-01-15 12:55

오는 31일까지 길산천과 도마천 집중 단속
자료사진.(사진제공= 서천군청)

충남 서천군은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관내 지방하천을 대상으로 강력한 지도 및 단속을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하천제방에 불법공작물 설치 및 쓰레기 투기는 수질오염, 제방 무단 형질변경으로 이어져 장마철 하천범람 등 재해 발생률이 증가하며 이는 곧 인명피해와 경작지 침수 등 사고로 이어져 사전 차단에 나섰다.

이에 따라 겨울철 낚시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관내 지방하천 길산천과 도마천 2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에 들어갔다.

군은 단속 적발 시 고발조치 및 최대 500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장윤용 안전총괄과장은 “철저한 하천구역 불법공작물 설치지도 및 단속을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공공재산인 하천구역을 보호 하겠다”라며 “궁극적인 목적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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