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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육사모, '2018년 육상인의 밤’ 성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8-01-15 12:57

'2018년 육상인의 밤’행사에 참석한 육사모(육상을 사랑하는 모임) 오태상 회장과 회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강연만 기자

경남 사천시 육사모(육상을 사랑하는 모임) 오태상 회장이 지난 13일 사천시 아르떼리조트 3층에서 육상 선수들을 지도 육성한 은사님과 선·후배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육상인의 밤’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육상 전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를 육성 지도한 은사님들을 초청해 노고를 취하하고 육상발전을 위해 노력한 선·후배들의 공로자 포창과 함께 우정을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오태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8년 육상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주신 은사님을 비롯한 선·후배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육상을 통해 맺어진 끈끈한 관계를 발전시키고 후배 양성과 사천시 육상인들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수현 총무는 “초·중·고등학교에서 육상을 통해 맺은 인연으로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지역 후배 선수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노력하고, 육사모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 육사모(육상을 사랑하는 모임)는 사천지역 육상 선·후배들이 함께 모여 후배 양성과 발전을 위해 10연간 활동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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