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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2018년 제1차 평생학습도시협의회 총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제천시청) |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회장 이근규 제천시장)는 25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2018년 제1차 평생학습도시협의회 총회’를 개최했다.
자치단체장과 교육장 등 협의회 회원과 관계자 200명이 참여한 이날 총회는 유성엽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의 ‘4차산업혁명과 평생학습’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추진상황보고 및 협의회 운영방향 논의, 2018 세입세출 예산 승인 등 안건에 대한 심의 의결이 진행됐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장인 이근규 제천시장은 개회사에서 “지금껏 놀라운 양적 확대를 보여준 평생학습이 이제는 질적 성장을 이뤄내야 할 때”라며 “평생학습도시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 모두가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우리나라가 평생학습의 메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지난 2000년 평생교육법이 제정된 후 평생학습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균형 발전의 기틀 마련을 위해 2004년 9월 설립됐다.
지난해 10개 도시가 신규로 지정돼 총 230개 회원도시(155개 자치단체장, 75개 지역교육지원청 교육장)가 평생학습도시 간 정보공유 및 평생학습도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제천시는 지난 2005년 충북도내에서 두 번째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바 있으며 이근규 제천시장은 지난해부터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