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북 충주시 심벌./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충주시는 올해 두 차례 활용가치가 적은 시유재산을 실수요자에게 매각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매각 대상은 시유지 위에 사유(私有) 건물이 있거나 시유지가 사유지 사이에 있어 시민들의 토지 이용에 불편을 초래하는 토지, 사유 토지에 인접한 시유지 등이다.
면적은 동지역은 1500㎡ 미만, 읍·면지역은 2000㎡ 미만 영세 토지다.
매각은 타당성 검토와 공유재산심의회 심의와 측량·감정평가 절차를 거쳐 공개경쟁입찰이나 공유재산법령에서 정하는 수의계약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수의계약으로 진행한다.
매수를 희망하는 시민은 매수신청서와 매각동의서, 신분증 사본을 구비해 해당 읍·면·동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다음달 1일부터 20일까지 상반기 신청을 받고 하반기는 오는 7월1일부터 20일까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매각 재산 확정을 위해 실시한 측량·감정평가 수수료는 신청자 부담이며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회계과(043-850-5631)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법령상 매각제한 대상에 저촉되지 않는 한 적극적인 시유지 매각을 통해 지역주민의 토지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공유재산의 효용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