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영월군,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통합관광권 레인보우시티' 선포식 가져

[강원=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송고시간 2018-01-25 16:20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통합관광권 레인보우시티' 선포식 모습.(사진제공=영월군청)

강원 영월군에서는 25일 오후 2시 스포츠파크에서 염동열 국회의원, 김연식 태백시장, 박선규 영월군수, 전정환 정선군수, 심재국 평창군수, 한규호 횡성군수 및 각 시군 도의원, 군의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남부권 관광개발조합 통합관광권 레인보우시티 선포식이 열렸다.

이에 레인보우시티란 올림픽 개최 배후지역인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5개 시?군에 산재돼 있는 관광자원을 통합해 명품관광을 권역화하고 브랜드화해 공동마케팅 및 통합화폐?마일리지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특히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5개 시군은 관광개발의 연계성과 집행력을 강화하고 자치단체간의 불필요한 중복 투자나 유사시설 도입 등으로 인한 예산 낭비를 없애기 위해서는 광역단위의 전문 역량을 갖춘 협력 조직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해 ‘강원남부권관광개발조합’이라는 명칭의 지방자치단체조합 설립을 추진해 오고 있다.

한편 향후 의회가 규약(안)을 의결하고 조합 설립이 최종 승인되면 각 시군에서는 조합 운영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고 자치단체의 공무원을 파견하는 등 지역의 차별성과 특수성이 반영된 지속적이고 자생적인 발전이 가능한 관광상품의 확보와 개발에 힘을 모으게 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