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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방공관제사령관, 예하 관제부대 점검하고 장병들 '격려'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8-01-25 16:21

25일 제8531, 8352부대 찾아… 24시간 최상의 공중감시태세 유지 당부
 
25일 공군 방공관제사령관 최근영 소장은 예하 관제부대인 제8531, 8352부대를 취임 후 처음으로 방문해 올겨울 최강의 한파 속에서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혹한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임무에 전념하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사진은 최근영 소장이 예하 8531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방공관제사령부)

공군 방공관제사령관 최근영 소장은 25일 예하 관제부대인 제8531, 8352부대를 취임 후 처음으로 방문해 올겨울 최강의 한파 속에서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혹한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임무에 전념하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먼저 8531부대를 찾은 최근영 소장은 관제대장으로부터 부대 주요임무와 현안을 보고 받고 대대 지휘통제실과 작전지휘부를 방문해 레이더 가동상태 점검한데 이어 기지 CCTV운영 등 기지경계태세를 꼼꼼히 체크하며 최일선 작전요원들을 격려했다.
25일 공군 방공관제사령관 최근영 소장은 예하 관제부대인 제8531, 8352부대를 취임 후 처음으로 방문해 올겨울 최강의 한파 속에서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혹한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임무에 전념하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사진은 최근영 사령관이 제8531부대 작전지역을 방문해 이동형 레이더 장비 장.탈착 훈련을 현장지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방공관제사령부)

특히 유사시 관제부대가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하지 못할 때를 대비해 운영되는 이동형 레이더의 상태를 확인하면서 공중 감시망이 24시간 최상의 상태로 유지될 수 있도록 대비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8531부대에 이어서 8352부대를 방문한 최 소장은 엄동설한의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과 군무원의 노고를 격려했고 출퇴근 진중버스, 제설장비 등의 안전운행상태를 확인했다.
 
전국 산간고지에 위치해 있는 관제부대의 겨울은 다른 지역에 비해 가장먼저 찾아오고 또 가장 늦게까지 지속되며 한겨울 체감기온은 영하 30도 이하로 떨어질 만큼 혹독하다.
 
또한 가파른 작전도로에 눈이 오거나 결빙이 생기는 경우 출퇴근을 하는 것 자체가 작전일 정도로 어려운 여건 속에 근무하고 있다.
 
최근영 소장은 대대장을 비롯한 대대 주요 작전요원들에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여러분 모두가 하늘을 지키는 정예 요원들”이라며 “영공방위의 최 일선에서 경계 작전의 맨 처음을 담당하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임무 완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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