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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경기 평택시의회 김수우 산업건설위원장은 평택시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사진제공=평택시의회) |
경기 평택시의회 김수우 산업건설위원장은 24일 평택시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25일 의회에 따르면 간담회에는 김수우 위원장, 이병배 부위원장을 비롯해 변신철 산업환경국장, 이득헌 축수산과장, 김진성 환경과장, 유병우 도시계획과과장, 안영묵 안중출장소 건축녹지과장, 이재형 평택축협 조합장 등 평택축협 관계자, 한우 농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평택축협 관계자는 “개발지역에 편입돼 축사를 이전해야 하는데 건축 부서에서 주민 의견 수렴을 요구해 주민들의 반대로 이전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축사를 이전하지 못하면 개발사업이 지연돼 개발 사업자와 아파트 입주 예정자의 불만이 평택시로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젖소의 경우 타 시군에서는 세정수 배출시설에 대해 규제하지 않는데 평택시만 엄격히 규제하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시 관계자는 “시대가 변하고 도시가 팽창하며 규제가 강화되는 과도기라 여러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다”며 “법을 위반하지 않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우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문제를 완벽히 해결하기보다는 어떤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자리”라며 “오늘 논의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타 시.군의 사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대안 제시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해 합의점을 도출해 나가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