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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인 거창군수,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8-01-25 16:41

양동인 거창군수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모습.(사진제공=경남적십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25일 양동인 거창군수로부터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양동인 거창군수는 “적십자 봉사원들이 지역의 재난구호, 저소득층 결연 활동, 긴급위기가정 지원 등 언제나 지역민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셔서 감사하다. 특히, 적십자 거창병원은 공공의료기관으로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거창지역에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주어 든든하다.”며 “경남도민들이 십시일반으로 낸 성금은 우리 지역민을 돕는데 사용되는 만큼 거창군민들이 적십자 회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이며 군민들의 2018년도 적십자회비 납부를 당부했다.

이날 전달된 특별회비는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어린이, 힘든 생계 걱정에 살기 힘겨운 노인, 우리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다문화 가정과 북한이탈주민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경남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쓰이게 된다.

한편, 거창군의 2018년도 적십자회비 세대주 목표 금액은 2400만원으로, 25일 현재 2300만원이 모여 95%의 납부율을 보이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이어지는 적십자회비 집중모금기간 동안 거창군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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