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김용운)는 25일 창원교도소 교육장에서 출소예정자 4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지원제도’에 대해 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교육은 교정시설 출소자들이 복지제도를 몰라 지원을 받지 못하고 노숙자로 전락하거나 사회적응 애로, 재범유혹 등 사회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산회원구가 직접 수혜자를 찾아가 복지제도를 설명하고 있다.
마산회원구 사회복지과는 지난 2016년부터 1000여명의 출소예정자를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제도와 긴급복지지원 제도 등에 대해 안내해 왔다.
특히 170여명의 출소자에게 기초생활보장과 긴급생계비 지원으로 자립에 도움을 주기도 했다.
이승룡 마산회원구 사회복지과장은 “지속적인 교육으로 출소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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