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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사회복지 대체인력지원센터’ 운영

[울산=아시아뉴스통신] 윤서현기자 송고시간 2018-01-25 17:19

복지시설 종사자 업무 공백시 대체인력 파견
울산시청 전경(사진제공=울산시청)

울산시는 ‘울산시 사회복지사협회’와 ‘울산시 사회복지 대체인력지원센터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사회복지 대체인력지원사업’은 올해부터 실시되는 신규 사업으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가 출산, 경조사, 병가 등의 사유로 업무공백 발생시 대체인력을 파견해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고, 시설의 근로여건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국비를 포함한 총 2억79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관리인력 1명, 상시인력 10명을 채용해 운영된다. 채용된 인력은 5일 미만 단기파견을 위주로 대체인력으로 투입된다.

또한 울산시는 시비 1억2600만원을 확보해 국비 지원 시설과는 별도로 시비 지원 시설에도 대체인력 파견을 지원한다.

‘울산시 사회복지사협회’는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2월중으로 대체인력을 채용하고 이론 및 현장 교육을 실시한 뒤 대체인력을 신청한 사회복지시설에 파견할 계획이다.

강종진 울산시 복지인구정책과장은 “지역의 사회적 일자리 신규 창출과 고용안정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설 종사자의 근로여건을 개선하고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함으로써 대시민 복지증진 체감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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