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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명절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이 벌어지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
울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설 명절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에 나선다.
25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며, 시·구·군 공무원 20명,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5명 등 총 35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설 명절 제수용·선물용 식품을 제조하는 업소와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판매업체 등 총 195개소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신고(등록) 또는 무표시 제품 식품 취급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냉동·냉장 제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위생적 취급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및 관계 법령 위반 여부 등 이다.
아울러 한과, 떡, 두부 등 주요 제수용품들을 수거해 식중독균 등 검사도 병행해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김홍식 울산시 식의약안전과장은 “민족의 대이동인 설을 맞아 성수식품 안전관리와 명절전후 많이 이용하는 식품판매점 등에 대해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