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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단재교육연수원, 유‧초‧중‧특수 복직(예정)교사 직무연수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8-01-25 17:35

17일부터 24일까지 145명 참여 '학교적응력 UP'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충북도단재교육연수원이 도내 유?초?중?특수 복직(예정)교사의 역량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충북도단재교육연수원(원장 김성근)이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도내 유?초?중?특수 복직(예정)교사의 역량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유치원 12명, 초등 75명, 중등 56명, 특수2명 등 145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휴직으로 업무공백이 생긴 복직(예정)교사들의 학급운영, 학생지도, 직무수행 능력과 학교현장의 적응력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했다.

‘미래교육과 혁신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특강을 시작으로 ‘2015개정교육과정 바로알기’, ‘다문화교육’, ‘교사교권과 학생인권’, ‘업무관리?에듀파인 사용법’ 등 복직(예정)교사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휴직기간이 길어 복직하는 데 두려움이 있었다”며 “하지만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학교현장에 대한 두려움이 설레임과 기대감으로 바뀌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른 한 교사는 “별 기대 없이 참여했는데 연수에 오지 않았다면 많이 후회했을 것 같다”며 “많은 배움으로 아이들을 빨리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김성근 단재교육연수원장은 “이번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통해 복직(예정)교사들이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고 학교현장에서 자신감을 갖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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