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5일 열린 충북 청주 모충초등학교 졸업식에서 제46회 졸업생 전원에게 장학금이 전달되고 있다.(사진제공=청주교육지원청) |
충북 청주 모충초등학교(교장 김홍재)가 25일 치른 제46회 졸업식에서 졸업생 62명 전원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상급학교 진학을 축하했다.
이 학교가 졸업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것은 지난 2015년 이후 3년 째이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6학년 졸업생 전원에게 개인당 20만원에서 30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해 6년에 걸친 학교생활의 아름다운 마무리와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전달된 장학금은 교직원, 동문, 지역사회 전체가 나서서 정성을 모은 것으로 학교운영위원회, 총동문회, 모충장학회, 모충동주민자치회, 모충사랑회, 서원벧엘교회, 모충FC, 크린토피아, 정진학원, 모충교직원장학회 등에서 기탁한 장학금으로 마련했다.
초등학교 6년 간의 학교생활을 마치는 졸업식에서 학생들은 "졸업생 모두가 장학금을 받을 수 있어서 좋다“며 ”중학교에 가서도 더욱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홍재 교장은 “학생들이 동문과 지역사회의 지극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어 자신의 꿈과 끼를 이뤄나가는 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 모두 모충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