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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이 학교가 교육에 전념토록 하기 위한 공문서 감축 계획을 발표했다./아시아뉴스통신DB |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현장 교직원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학교 공문서 감축 추진계획'을 5일 발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계획에는 ▲공문게시 확대 ▲공문없는 주(3월 1일∼15일) 운영 ▲공문서 통제관 지정 ▲공문서 품질개선 강화 ▲공문서 부담사례 신고제 운영 등이 담겼다.
먼저 시교육청은 학교로 보내는 외부기관의 홍보성 공문을 줄이기 위해 외부공문관리 프로그램을 이용해 본청에서 통합 관리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단순알림 업무분장 등의 문서는 공문게시판을 이용해 접수 절차 없이 열람케 할 예정이다.
또 입학시기인 3월에는 2주간 '공문없는 주'를 운영(행정실 제외),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소속기관 부서장을 '통제관'으로 지정, 학교발송문서에 대해 적정여부를 검토해 꼭 필요한 문서만 쉬운 내용으로 발송토록 유도할 계획이다.
장진섭 총무과장은 "이밖에 공문서 부담사례 신고제 등을 운영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 공문서의 양적 질적 감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