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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초등학교 ‘돌봄교실’ 관계자 결핵 확진… 밀접 접촉자 이상 없어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영민기자 송고시간 2018-07-23 10:16

건강검진 실시 중 발견… 23일쯤 피부반응검사 결과 나올 예정
결핵 예방 수칙./사진제공=질병관리본부

천안시 동남구의 한 초등학교 돌봄교실 관계자가 ‘결핵 확진’ 판정을 받아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지만 전염성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천안교육지원청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6일 이 학교에서 근무하던 해당 관계자가 건강검진 과정에서 결핵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보건 당국은 19일 이 관계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것으로 분류되는 학생 및 교사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실시했으며 다행히 검사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1차 검진에서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명되면 전염성은 일단 없는 것”이라며 “오늘(23일) 나올 피부반응검사는 결핵의 잠복여부를 알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천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역학조사 결과가 이상이 없다고 나와 다행이지만,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방과후 교실, 돌봄교실 교사들의 건강문제에 더 신경을 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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