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충북-전북, 외국 관광객 유치 맞손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8-07-23 10:37

지방특화 관광상품 개발 위한 대만여행사 초청 공동 관광설명회
/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과 전북이 청주국제공항을 연계한 지방 특화 관광상품 개발로 외국 관광객 유치에 손을 잡았다.
 
충북도는 23일부터 29일까지 충북과 전북 일원에서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와 광역자치단체간 협력을 통한 지방 특화 관광상품 코스 개발을 위한 대만 현지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한 가운데 관광설명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청주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청주 육거리전통시장과 성안길 쇼핑거리, 증평 장이익어가는 마을 농촌체험과 세종양조장 전통주 체험, 청남대 및 법주사 등을 답사할 예정이다.

2017 외국관광객실태조사(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17년 방한 입국자수는 1200만명으로 전년대비 21.9%가 감소한 반면, 대만의 경우 전년대비 11.1%가 증가한 91만5000명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방한 입국자수로는 중국, 일본에 이어 세 번째다.

충북도는 그동안 제천,단양 등 북부권을 중심으로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설명회를 개최하여 왔지만 이번에는 청주국제공항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법주사를 중심으로 전통문화 체험 등 관광트랜드 변화에 부합한 체험관광 상품코스 개발로 충북관광을 권역별로 특화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외국관광객 유치를 위해 타 지자체와 공동 초청팸투어를 함께 기획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며 “ 청주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인근 광역지자체간 협력을 통해 수도권과 차별화된 특화된 관광상품 개발로 청주국제공항 이용 활성화와 외국관광객 유치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